스니커즈도 마찬가지예요. 스니커즈의 앞모습은

사람의 첫인상과 같죠. 잘 살펴본 뒤 취향에 맞춰

구매하면 돼요.

우리가 구두 살 때도 앞코 모양을 보잖아요?

스니커즈도 마찬가지예요. 스니커즈의 앞모습은

사람의 첫인상과 같죠. 잘 살펴본 뒤 취향에 맞춰

구매하면 돼요.

우리가 구두 살 때도 앞코 모양을 보잖아요?

스니커즈도 마찬가지예요. 스니커즈의 앞모습은

사람의 첫인상과 같죠. 잘 살펴본 뒤 취향에 맞춰

구매하면 돼요.

우리가 구두 살 때도 앞코 모양을 보잖아요?

point 1.

토캡

토캡이 모델마다 조금씩 달라요. 세 모델을

구분 짓는 뚜렷한 차이점 중 하나랍니다.

이 디테일은 축구나 핸드볼 경기화였던 시절,

선수들의 발가락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었죠.

지금은 고유한 형태를 그대로 살려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어요.

테라스 슈즈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발가락을

감싸는 토캡(Toe Cap)에 삼지창처럼 생긴

스웨이드 덧댐이 보일 거예요.

SAMBA

gazelle

spezial

point 2.

설포

chapter 01.

Design

밑단 너비가 넉넉한 팬츠를 자주 입는다면

혀 길이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덮여서 세 모델 모두 신기 좋거든요.

밑단이 좁은 바지나 크롭 팬츠도 종종 입는다면, 

혀가 짧은 삼바와 스페지알을 추천합니다.

확실히 혀 길이가 짧은 쪽이 깔끔하죠?
짧은 게 삼바, 긴 게 가젤입니다.

테라스 슈즈는 발등을 덮는 설포, 일명 ‘혀’

부분에도 차이점이 있어요.

끝에 위치한 로고 디자인도 다르지만, 무엇보다

길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혀 길이는 겉으로 볼 땐 잘 모르지만 신었을 때

확실한 차이가 느껴져요. 혀 길이가 길면

여름에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었을 때,

긴 양말을 신지 않으면 발목을 찔러서

불편할 수 있어요.

chapter 01.

Design